여신들은 알아서 큰다, 방치형게임 '아이들엔젤' 정식 출시
2021.01.22 19:51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방치형 수집 RPG 아이들엔젤: 여신전쟁이 22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이들엔젤: 여신전쟁은 작년 11월 국내에서 소프트론칭 한 바 있으며, 두 달 동안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안정성을 점검해 완성도를 다듬었다. 세계관과 시나리오는 웹툰 제작사 와이랩의 시나리오 전문 작가와 협업해 제작됐으며, 조이포트가 개발하고 네오조이가 서비스한다.
아이들엔젤: 여신전쟁에는 전세계 신화 속 여신들이 등장한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캐릭터 육성이 가능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스파인 2D 애니메이션 기술을 적용, 여신의 모습에 생동감을 부여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들엔젤: 여신전쟁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노안 때문에…” 드퀘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 2 2D와 3D의 만남, 팰월드 X 테라리아 컬래버 발표
- 3 창세기전3 리버스,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4 PS 스토어 ‘몬헌 와일즈 유사게임‘ 주의보
- 5 한국 육군 배경 8출라이크 ‘당직근무’ 정식 출시
- 6 블랙 프라이데이, 게임기와 게임 할인 정보 모음
- 7 롤 첫 뽑기 스킨 ‘아케인 분열 징크스’ 유저 반응 갈려
- 8 발더스 게이트 3, 신규 서브 클래스 12종 추가한다
- 9 닌텐도, 2026년 중국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 중단
- 10 [기승전결] 이상현상 못 찾으면 전역 불가! 당직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