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로직코리아가 19일, 자사 신작 게임 ‘더 라스트 원 먼스’를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전세계 스팀 유저들과의 소통 및 피드백을 게임에 반영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식 출시를 하겠다는 이유에서다. 더 라스트 원 먼스는 어둠의 군주가 이끄는 군세에 맞서는 영웅 중 한 명이 되어 세계를 탐험하는 판타지로
▲ 더 라스트 원 먼스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19일, 자사
신작 더 라스트 원 먼스(The Last One Month) 스팀 앞서 해보기를 시작했다.
더 라스트 원 먼스는 어둠의 군주가 이끄는 군세에 맞서는 영웅 중 한 명이 되어 세계를 탐험하는 여정을 다루며, 배틀로얄과 턴제 전략, RPG를 결합한 게임성을 선보인다.
어둠의 세력이 왕국을 침공하면 탐험할 수 있는 영역이 좁아지는 등 실시간으로 환경이 변화하며, 이러한 세계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연합해 악을 물리치는 PvE 콘텐츠가 주가 되는 게임이다.
정통 판타지 장르에 기반한 8개 클래스를 고를 수 있으며, PvE 외에도 배틀로얄 방식 PvP,클래스와 무기 조합이 중요하게 떠오르는 턴제 전략 요소를 조합해 색다른 플레이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 라스트 원 먼스는 스팀 홈페이지에서 5,500 원에 판매 중이며, 한국어 자막과 음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