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되돌아보는 2001년 비디오게임 10대 뉴스
2001.12.29 13:27 금강선
많은 격변이 있었던 2001년의 비디오게임시장에서는 정말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게임보이 어드밴스, 게임큐브, X박스의 연이은 발매로...
많은 격변이 있었던 2001년의 비디오게임시장에서는 정말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게임보이 어드밴스, 게임큐브, X박스의 연이은 발매로 비디오게임시장이 급속도로 확장된 반면, 여러 가지 사업이 실패를 해 위기를 맞이한 제작사들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다. 그 중에서 게이머들이 느끼는 가장 커다란 뉴스는 무엇이었을까? 일본 게임워치에서 게이머들을 상대로 조사한 2001년 비디오게임 10대뉴스에서 예상대로 ‘세가의 드림캐스트 포기, 컨텐츠 사업 강화’가 1위를 차지했다.
세가 마스터 시스템, 메가드라이브, 세가새턴, 드림캐스트까지 많은 고정팬들을 확보해온 세가가 하드웨어 사업의 한계를 느끼고 이제 컨텐츠 사업에 주력을 쏟는 것으로 경영방식을 바꾼 것이다. 당시 뉴스가 보도되었을 때는 많은 세가의 팬들이 아쉬움을 남겼고 저물어가는 세가의 하드웨어에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 발표로 인해 드림캐스트의 사업은 정식으로 포기됐으며 세가는 X박스, 게임큐브, PS 2등으로의 멀티플랫폼을 지향하기 시작했다. 이로인해 세가의 인기 격투게임 [버추어 파이터 4]도 PS 2로 발매되기에 이른 것이다.
그 외에도 올해는 유난히도 많은 하드웨어가 발매되며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것을 반영하듯 게임큐브의 발매가 10대뉴스에서 2위, X박스의 발매가 3위,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발매가 7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주목할만한 뉴스는 킹오브 파이터즈, 아랑전설, 사무라이 스피리츠, 용호의 권 등 걸출한 격투액션게임을 만들어냈던 일본 SNK사가 도산하고, 국내의 자본으로 인해서 다시 살아났다는 점. 최근 킹오브 파이터즈 2001도 국내 개발사인 이오리스사에 의해 발매되었다. 일본인들에게 슬픈뉴스였지만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반가웠던, 국가간의 희비가 엇갈렸던 뉴스였다.
2001년에는 비디오게임계에 많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여러 하드웨어의 발매가 비디오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일으킨 한해였으며, 국내에서도 피파 2002의 한글판이 발매되는 등 비디오게임의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내년 2월에는 PS 2가 국내에서 정식발매되고 X박스도 발매되는 등 국내 비디오게임시장에도 많은 발전이 있는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2002년에 국내에서 비디오게임기가 성공적으로 보급된다면 국내 게임시장의 판도자체가 뒤흔들리는 한해가 될지도.
2001년 비디오게임 10대뉴스(게임워치 조사)
1위 : 세가 드림캐스트 포기, 컨텐츠사업 강화
2위 : 닌텐도, 게임큐브 발매
3위 : X박스 미국 출시, 일본발매는 2002년 2월 22일
4위 : PS 2 단계적 가격인하, 마침내 2만엔대로!
5위 : 중고게임 소프트에 관한 소송
6위 : SNK 도산, 한국 자본으로 인한 재생
7위 : 닌텐도, 게임보이 어드밴스 발매
8위 : 판타지스타 온라인 전세계, 멀티 플랫폼 발매
9위 : SCEI, PS 2용 리눅스 킷 6월부터 발매
10위 : SCEI, 스퀘어의 제 3자할당증자 전액인수
<게임메카 금강선>
세가 마스터 시스템, 메가드라이브, 세가새턴, 드림캐스트까지 많은 고정팬들을 확보해온 세가가 하드웨어 사업의 한계를 느끼고 이제 컨텐츠 사업에 주력을 쏟는 것으로 경영방식을 바꾼 것이다. 당시 뉴스가 보도되었을 때는 많은 세가의 팬들이 아쉬움을 남겼고 저물어가는 세가의 하드웨어에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 발표로 인해 드림캐스트의 사업은 정식으로 포기됐으며 세가는 X박스, 게임큐브, PS 2등으로의 멀티플랫폼을 지향하기 시작했다. 이로인해 세가의 인기 격투게임 [버추어 파이터 4]도 PS 2로 발매되기에 이른 것이다.
그 외에도 올해는 유난히도 많은 하드웨어가 발매되며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것을 반영하듯 게임큐브의 발매가 10대뉴스에서 2위, X박스의 발매가 3위,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발매가 7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주목할만한 뉴스는 킹오브 파이터즈, 아랑전설, 사무라이 스피리츠, 용호의 권 등 걸출한 격투액션게임을 만들어냈던 일본 SNK사가 도산하고, 국내의 자본으로 인해서 다시 살아났다는 점. 최근 킹오브 파이터즈 2001도 국내 개발사인 이오리스사에 의해 발매되었다. 일본인들에게 슬픈뉴스였지만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반가웠던, 국가간의 희비가 엇갈렸던 뉴스였다.
2001년에는 비디오게임계에 많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여러 하드웨어의 발매가 비디오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일으킨 한해였으며, 국내에서도 피파 2002의 한글판이 발매되는 등 비디오게임의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내년 2월에는 PS 2가 국내에서 정식발매되고 X박스도 발매되는 등 국내 비디오게임시장에도 많은 발전이 있는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2002년에 국내에서 비디오게임기가 성공적으로 보급된다면 국내 게임시장의 판도자체가 뒤흔들리는 한해가 될지도.
2001년 비디오게임 10대뉴스(게임워치 조사)
1위 : 세가 드림캐스트 포기, 컨텐츠사업 강화
2위 : 닌텐도, 게임큐브 발매
3위 : X박스 미국 출시, 일본발매는 2002년 2월 22일
4위 : PS 2 단계적 가격인하, 마침내 2만엔대로!
5위 : 중고게임 소프트에 관한 소송
6위 : SNK 도산, 한국 자본으로 인한 재생
7위 : 닌텐도, 게임보이 어드밴스 발매
8위 : 판타지스타 온라인 전세계, 멀티 플랫폼 발매
9위 : SCEI, PS 2용 리눅스 킷 6월부터 발매
10위 : SCEI, 스퀘어의 제 3자할당증자 전액인수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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