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 170회 서울 코믹월드가 개막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서브컬처를 사랑하는 많은 관람객들이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게임 속 학생들 모습이 새겨진 굿즈,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학생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을 마련하여 즐길거리가 다양했습니다. 게임메카가 ‘블루 아카이브’ 부스를 비롯해 코믹월드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 170회 서울 코믹월드가 개막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서브컬처를 사랑하는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는데요,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를 앞세워 기업 부스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블루 아카이브 부스는 게임 속 학생들 모습이 새겨진 굿즈, 학생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 즐길거리가 다양했습니다. 게임메카는 ‘블루 아카이브’ 부스를 비롯해 제 170회 서울 코믹월드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기사 내 일반 부스, 코스어 사진은 사전 협의하에 촬영 및 게재되었습니다.
▲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170회 코믹월드에 왔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 시작 전부터 엄청나게 긴 줄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샬레의 선생님들을 위해 트리니티 종합학원 학생들이 찾아왔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지타니 히후미의 귀여운 모습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늘 찾아오신 선생님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