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나타난 캐릭터, 넷마블 지스타 코스프레 공개
2022.11.18 14:3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18일, 지스타 2022 출품작 4종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올해 출품작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로, 지스타 기간 중 넷마블 부스 우측에 마련된 무대에서 상시 진행된다.
먼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에서는 제나와 트윈블라스트, 하이프스쿼드에서는 카야와 준,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규비와 라스마,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성진우와 차해인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이번에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 총 160여 대 시연대, 오픈 무대로 구성된 부스를 선보였다. 출품작 시연과 함께, 코스프레, 스탬프 미션, 인플루언서 대전 등을 진행 중이다.
지스타 2022는 오는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지스타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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