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유니언이 3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라스트 퍼리 서바이벌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 이 게임은 갑작스러운 독가스로 문명이 붕괴된 퍼리 행성을 배경으로 한 생존 전략게임이다. 이용자는 마지막 대피소의 지휘관이 되어 생존자들을 이끌고 정화 시스템을 중심으로 대피소를 운영해야 한다
▲ 라스트 퍼리 서바이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타 유니언)
스타유니언이 3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라스트 퍼리 서바이벌(Last Furry: Survival)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 이 게임은 갑작스러운 독가스로 문명이 붕괴된 퍼리 행성을 배경으로 한 생존 전략게임이다. 이용자는 마지막 대피소의 지휘관이 되어 생존자들을 이끌고 정화 시스템을 중심으로 대피소를 운영해야 한다.
대피소의 생존을 위해서는 자원 수집과 시설 재건이 필수적이다. 이용자는 독가스의 침식과 변이 야수의 위협에 맞서며 생존자들이 안전하게 숨을 쉴 수 있도록 공기 정화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정화기가 정지할 경우 대피소 전체가 독가스에 잠식될 수 있어 한정된 자원과 에너지를 전략적으로 분배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인력 배치와 법령 발표 역시 대피소 운영의 핵심 요소다. 생존자들을 벌목꾼, 사냥꾼,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에 배치하여 자원을 생산하고, 상황에 따라 강제 노동과 같은 법령을 집행할 수 있다. 다만 주민들의 만족도가 낮아지면 작업 효율이 떨어지거나 파업이 발생할 수 있어 효율성과 주민 행복도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게임에는 전기공, 목수, 농부, 도둑, 택배기사 등 고유 직업을 가진 영웅들이 등장하여 전투와 자원 생산을 돕는다. 이용자는 영웅 탐색대를 폐허로 파견해 물자를 확보하고, 직접 개조한 전투 차량으로 독가스 안개 속을 탐험하며 변이 야수를 물리쳐야 한다. 또한 기술 연구를 통한 건물과 장비 해금, 연맹 쟁탈전 등 협동 및 경쟁 콘텐츠도 제공된다.
스타유니언 관계자는 "라스트 퍼리 서바이벌은 독가스 종말이라는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대피소 운영, 자원 관리, 영웅 육성, 연맹 경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며, "정식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퍼리 주민들의 마지막 희망을 지키는 생존 전략의 재미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