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FPS/TPS MOBA 게임 ‘세컨드 웨이브’의 알파 테스트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스팀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컨드 웨이브는 아르만티아 대륙의 핵심 자원 아케인스톤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다룬다. 카툰 렌더링 배경이 특징으로 캐릭터 마다 서로 다른 스토리와 배경을 가지고 있다
▲ 세컨드 웨이브 알파 테스트 (사진제공: 첼린저스게임즈)
챌린저스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작 ‘세컨드 웨이브’의 알파 테스트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스팀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컨드 웨이브는 아르만티아 대륙의 핵심 자원 아케인스톤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다룬다. 카툰 렌더링 배경이 특징으로 캐릭터 마다 서로 다른 스토리와 배경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기본 공격과 3개의 스킬, 궁극기를 활용해 적을 제압하고, 제시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이번 알파테스트는 한국을 비롯한 북미, 유럽, 일본유저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네트워크 데이터와 이용자 피드백 수집이 목표다. 이번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