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여신 수집,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 사전예약 시작

▲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 (사진제공: 이스카이펀)

이스카이펀은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수집 방치형 RPG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는 여신을 수집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이세계 여신 대표를 목표로 하는 방치형 RPG다. 매력적인 일러스트로 그려진 여신과 만나 교류하면서 도감을 완성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방치형 육성 및 각종 콘텐츠 일괄해제 시스템을 도입해 여신 육성에 대한 부담감을 줄였다.

게임 내에는 총 100여 명의 여신이 존재하고, 국내 한정 여신으로 ‘삼신’도 등장한다. 임산부와 아이를 수호하는 신 삼신은 힘이 깃든 무궁화를 통해 보네어의 몸에 흡수된 캐릭터다. 보네어는 각성 시 삼신 할머니의 젊은 모습으로 변한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UR 영웅 보네어를 비롯해 여러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 목표 인원 100만 명 달성 시 ‘삼신할매’ 한정 스킨을 비롯해 고급 및 특정 소환 계약, 각종 인게임 재화를 선물한다.

이스카이펀 관계자는 “환상 여신 수집 방치형 RPG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라며, “푸짐한 사전예약 보상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하루빨리 여러분께 여신의 매력을 아낌없이 전해드리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 관련 정보와 다양한 소식은 스토어 및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