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PD, 파이널 판타지 16 DLC 제작 긍정적 검토 중
2023.07.14 15:19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파이널 판타지 16(이하 파판16) 동남아시아 투어 중인 요시다 나오키 PD가 파판 16 DLC 제작 여부를 검토중이라 밝혔다.
이 소식은 지난 5일, 해외 매체 게이머브레이브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언급됐다. 당초 파판16 제작진은 출시 전 여러 인터뷰를 통해 DLC 추가 여부에 대해 "플레이어가 DLC 없이도 완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다. DLC 추가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답해왔다.
하지만 이번 인터뷰에서 요시다 PD는 "출시 이후 파판16을 플레이한 게이머들의 피드백과 게임 내에서 보지 못했던 더 많은 세상을 보고 싶어한다는 수요를 파악했다"며, "기회가 된다면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과거와 달리 DLC 출시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답변이 나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16은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인 PS5 독점작이다.
meath2023.07.14 23:14
신고삭제파이널판타지16이 기존의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와도 차별화된 시도를 선보이는 부분들이 있어서 반응이 궁금했는데 전투 시스템이 논란의 중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군요. 추가적인 DLC가 나온다면 좀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