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고정 피해 입힌다, 세나2 '발리스타' 등장
2024.04.12 18:3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12일, 세븐나이츠2에 신규 전설 플러스 등급 영웅 ‘칠흑의 사신 발리스타’를 추가했다.
칠흑의 사신 발리스타는 원거리 사수형 캐릭터로, 사수형 아군이 공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보조한다. 또 강력한 디버프 효과로 적을 방해하고, 광역 고정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선보인다. 먼저 세븐나이츠 10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에서 출석 미션을 수행하면 선택 확률업 영웅 소환 티켓, 영웅 소환 티켓, 돌파석 상자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 외에도 세븐나이츠 10주년을 기념해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증정하는 세븐나이츠 10주년 기념 크로스 플레이 이벤트 등을 한다. 또 세븐나이츠 키우기 플레이 시 세븐나이츠2에서 사용 가능한 '신화 펫 오두린' 쿠폰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븐나이츠2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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