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확률 모니터링 시연하는 홍진호와 유인촌
2024.05.08 16:51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임요환과 함께 스타크래프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이자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홍진호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나란히 PC 앞에 앉았다. 5월 8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 수도권사무소에서 열린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모니터링 시연 및 유저간담회에 두 사람이 모두 참석했기 때문이다.
유인촌 장관은 모니터링 점검 및 유저 의견을 듣고자 참여했고, 홍진호는 전 프로게이머로서 게이머를 대표해 자리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현장에 설치된 PC에서 직접 게임을 하며 확률 공개를 잘 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모니터링 업무를 체험해봤다. 다소 이색적인 현장을 게임메카가 카메라에 담았다.
많이 본 뉴스
- 1 “노안 때문에…” 드퀘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 2 PS 스토어 ‘몬헌 와일즈 유사게임‘ 주의보
- 3 창세기전3 리버스,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4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5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
- 6 ‘미드 안 주면 던짐’ 롤 챔피언 선택 방해 대응책 낸다
- 7 전염병 주식회사 이후를 다룬 ‘애프터 주식회사’ 공개
- 8 엘든 링 DLC 포함, 더 게임 어워드 GOTY 후보 발표
- 9 한국 육군 배경 8출라이크 ‘당직근무’ 정식 출시
- 10 하프라이프 3는 레포데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