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판에 신임 경찰 레플리카 ‘로슬린’ 나왔다
2024.05.28 12:06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퍼펙트 월드 게임즈 SF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가 4.0 버전인 '거스토스 시공간'을 28일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레플리카 '로슬린'을 출시했다.
신규 지역 ‘노른 에스페리아주’는 2664년 에스페리아주에 기반한 미래 가상 세계다. 에너지 과학 기술 연구를 주관하는 헬가드의 빌딩, 치안을 담당하는 치안사무관리국, 극광 공업 기업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4.0 업데이트에는 신규 레플리카 ‘로슬린’이 추가된다. 로슬린은 신임 연방특공대원으로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시민을 열심히 돕는다. 로슬린 픽업 이벤트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며, 무기 빈트슈틸레와 로슬린 칩셋을 획득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우왁굳 논란 여파, 네오위즈 '디맥' 2차 창작 게임 불허
-
2
[오늘의 스팀] 왁제이맥스 손절한 ‘디맥’ 국내 판매 1위
-
3
달의 군주 암시, 팰월드-테라리아 컬래버 25일 시작
-
4
올 하반기, 뻔한 공식에서 벗어난 MMORPG 몰려온다
-
5
[순정남] 기자들이 오타 많이 내는 게임인 TOP 5
-
6
어쩌다 여기까지,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압도적 부정적'
-
7
고려 무신정변 나온다, 크킹 3 신규 확장팩 세부정보
-
8
팰월드+도깨비 느낌 신작 '애니모', 7월 4일 테스트
-
9
성별이 바뀌어도 여전한 박력, 여성 카잔 트레일러 공개
-
10
로아와 마비노기 모바일의 뜨거운 감자 '딜 미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