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신서버 1차 캐릭터 사전 생성 마감
2024.05.30 14:22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MMORPG ‘리니지M’ 신서버 ‘말하는 섬’ 캐릭터 사전 생성이 조기 마감됐다.
엔씨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신서버 ‘말하는 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를 사전 생성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1차 사전 캐릭터 생성은 오픈 1시간 만에 10개 서버 모두 마감됐다.
원활한 이용자 참여를 위해 엔씨는 30일 오후 2시부터 ‘말하는 섬’ 서버 2차 캐릭터 사전 생성을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들은 리니지M 공식 사이트 내 캐릭터 사전 생성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참여할 수 있다.
신서버 ‘말하는 섬’은 6월 19일 ‘에피소드. 제로’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 기존 월드와 분리된 독립 월드로 서비스 되며, 주요 콘텐츠가 역시 독자적으로 진행된다.
에피소드. 제로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3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4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5 넥슨, 메이플 유저 80만 명에게 219억 보상 결정
- 6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7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8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9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부활인가 회광반조인가
- 10 폴가이즈+마리오 카트 느낌, 패애애스트 펭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