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와 함께, 젠레스 존 제로 팝업 열렸다

▲ 젠레스 존 제로 겨울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제공: 호요버스)

출시 후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젠레스 존 제로가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호요버스는 19일, 젠레스 존 제로 1.4 버전 ‘쏟아지는 별의 폭풍’ 업데이트를 기념해 앱스토어와 손잡고 서울 성수동에서 겨울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젠레스 존 제로’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ition)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시연존, COFF CAFE 등 특별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방문 희망자는 예약을 통해 팝업 스토어에 입장할 수 있다.

▲ 젠레스 존 제로 겨울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제공: 호요버스)

젠레스 존 제로 겨울 팝업스토어는 게임 속 도시인 뉴에리두의 요소를 현실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가 개최된 애플 앱스토어의 특징에 맞춰 최신 아이폰 16 Pro와 아이폰 16 Pro Max의 고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도 마련됐다. 아울러 럭키부 마우스패드 등 팝업스토어 단독 굿즈와 캔뱃지, 아크릴 스탠드, Bangboo 쿠션 등 공식 굿즈를 판매한다.

젠레스 존 제로 팝업 스토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젠레스 존 제로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