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열었던 '넥슨 히어로 캠페인'에서 판매한 넥슨히어로 패키지 매출총액에 추가 후원금을 더해 기부금 총 34억 원을 넥슨재단에 전달한다. 넥슨 히어로 캠페인은 작년 12월 4일부터 30일까지 넥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유저 참여형 캠페인이다
▲ 넥슨 히어로 캠페인 감사 인사 (자료제공: 넥슨)
넥슨은 자사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열었던 '넥슨 히어로 캠페인'에서 판매한 넥슨히어로 패키지 매출총액에 추가 후원금을 더해 기부금 총 34억 원을 넥슨재단에 전달한다.
넥슨 히어로 캠페인은 작년 12월 4일부터 30일까지 넥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유저 참여형 캠페인이다.
9분 만에 모두 팔린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 게임 22개에서 준비한 넥슨 히어로 패키지가 매진되며 캠페인은 조기 종료됐다. 넥슨은 매출총액인 33억 4,900여만 원에 추가 후원금을 더해 총 34억 원을 넥슨재단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전액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에 사용한다.
넥슨플레이 앱에는 캠페인에 참여한 유저들의 구매 인증 게시물이 게재됐고,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유저가 어린이 의료시설에 기부하기도 했다.
넥슨재단 인스타그램에서 열린 넥슨 히어로 관련 퀴즈 이벤트에는 참여 댓글 약 1,000개 이상이 게시됐고, 차노을 키즈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SNS 이벤트 영상은 조회수 6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