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는 13일 시프트업이 개발한 슈팅 액션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신규 캐릭터 ‘트리나’를 업데이트한다. ‘트리나’는 방주 내 정원에서 나무를 관리하는 미실리스 소속 SSR 니케로, 오는 27일까지 특수 모집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그녀는 체력이 낮은 아군을 집중적으로 회복시키는 지원형 니케로, 버스트 스킬 사용 시 아군의 공격 능력을 상승시키며, 특히 전격 소총 아군의 능력을 강화한다
▲ 니케 신규 캐릭터 '트리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레벨 인피니트)
레벨 인피니트는 13일 시프트업이 개발한 슈팅 액션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에서 신규 캐릭터 ‘트리나’를 업데이트한다.
‘트리나’는 방주 내 정원에서 나무를 관리하는 미실리스 소속 SSR 니케로, 오는 27일까지 특수 모집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그녀는 체력이 낮은 아군을 집중적으로 회복시키는 지원형 니케로, 버스트 스킬 사용 시 아군의 공격 능력을 상승시키며, 특히 전격 소총 아군의 능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방주에 찾아온 신규 스토리 이벤트 ‘포 레스트(FOR REST)’에 참여하면 모집 티켓, 스킬 육성 재료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스토리 이벤트 '포 레스트' 이미지 (사진제공: 레벨 인피니트)
또한 지난 만우절 이벤트 퀘스트 ‘풀 풀 데이(Full Fool Day)’와 ‘라이어스 엔드(Liar’s end)’가 아카이브에 추가됐다.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가 시작되며, 오는 21일부터는 유니온 레이드와 협동작전이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