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0년의 역사 담긴 '대 캡콤전(展)'
2025.04.08 16:25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캡콤은 1983년(전신 IRM은 1979년) 창립된 일본 대표 게임사 중 하나다. 메가맨, 데빌 메이 크라이, 역전재판, 스트리트 파이터, 바이오하자드, 몬스터 헌터 등 수많은 유명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팬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받았다. 특히 2020년대에는 바이오하자드 RE:4, 스트리트 파이터 6, 몬스터 헌터 와일즈 등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패키지 타이틀 개발사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 일본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 캡콤전 입구로 들어서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캡콤의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캡콤 보유 타이틀로 만든 로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공간에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표 프랜차이즈 주인공을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나루호도 류이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단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김레온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이루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리오레우스까지 여러 캐릭터 원화를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실사화에 활용된 소품 뒤로 포스터가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유명한 '록맨 포스터'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철기의 복잡한 전용 컨트롤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장소에서는 개발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투명한 사물 제작법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픽셀 그래픽 개발법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직접 픽셀 도트를 찍는 시연존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페이스 캡쳐도 해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장소에서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3D 그래픽 요소를 관람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춘리 의복 그래픽을 생성하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몬스터 헌터 설산 그래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히트박스 등 그래픽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관에서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공포 관련 요소를 관람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존에서는 어두컴컴한 방에서 공포 요소를 체험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깜짝 놀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두려움을 뒤로 하고 모션 캡쳐 체험존으로 향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묘한 자세로 움직이는 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후 유명한 역전재판 법정을 지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지막 공간에 도달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게임 원화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메가맨 개발 원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몬스터 헌터 개발 원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귀여운 아이루 원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검 개발 원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트리트 파이터 원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춘리 등 개발 과정에서 모션이나 방향성을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트리트파이터 2 가일 맵 원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캡콤 게임의 팬이라면 방문할 가치가 있었던 '대 캡콤전' (사진: 게임메카 촬영)
캡콤은 1983년(전신 IRM은 1979년) 창립된 일본 대표 게임사 중 하나다. 메가맨, 데빌 메이 크라이, 역전재판, 스트리트 파이터, 바이오하자드, 몬스터 헌터 등 수많은 유명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팬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받았다. 특히 2020년대에는 바이오하자드 RE:4, 스트리트 파이터 6, 몬스터 헌터 와일즈 등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패키지게임 개발사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런 캡콤의 역사를 담은 '대 캡콤전이 일본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 5층에서 열렸다. 캡콤의 역사, 주요 타이틀, 미공개 개발 원화, 포스터 등과 더불어 여러 체험존이 곁들여져 팬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작년 롯폰기에서 열린 몬스터 헌터 기념전과 달리, 캡콤 유명 프랜차이즈 타이틀 대부분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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