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틀로얄과 탑다운의 만남, 크래프톤 PUBG 부스
2025.08.21 19:15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 2025 현장에 두 개의 부스를 선보였다. 자사 대표 타이틀인 배틀그라운드와 인조이 두 가지 테마로 부스를 꾸민 것인데, 그 중 배틀그라운드 부스는 게임 시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하며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만큼 행사 첫 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부스를 방문했는데, 배틀그라운드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독일 쾰른 메세 7홀에 자리한 크래프톤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배틀그라운드 부스 입구에는 포토 스팟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배틀그라운드를 상징하는 3레벨 헬멧과 에너지 드링크, 각종 총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에 입장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 대 1 매치를 즐길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 시연대가 가장 먼저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안쪽에 위치한 사격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수많은 방문객들이 사격 솜씨를 뽐내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옆에 자리한 또다른 체험 이벤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화면에 나온 아이템을 기억한 뒤, 부스 내에서 그 아이템들을 모아오면 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체험형 부스를 지나면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 시연대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역시나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시연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출구에 있는 보급상자 카운터에서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 2025 현장에 부스 2개를 선보였다. 자사 대표 IP인 PUBG와 인조이를 테마로 한 공간을 각각 꾸몄고, 그 중 PUBG 부스는 탑다운 슈팅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 시연과 함께 배틀그라운드를 테마로 한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행사 첫 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크래프톤 부스를 찾았다. 참관객으로 북적이는 배틀그라운드 게임스컴 2025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SNS 화제
-
1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2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3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4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5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6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7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8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9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10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2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3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4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5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6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7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8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
9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10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