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SSR+ 등급 동료 [키마이라] 라슈트, XSR+ 등급 동료 [뱀파이어 백작] 하진성을 업데이트했다. 원작에서 '라슈트'는 적의 피를 완전히 뽑아낸 뒤, 자신의 피를 부여해 사념의 생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 같은 설정을 기반으로 게임에서는 패시브로 방어력이 가장 낮은 적군의 체력 회복을 차단하고 에너지를 강탈하는 스킬을 보유했다
▲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신규 동료 '라슈트'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SSR+ 등급 동료 [키마이라] 라슈트, XSR+ 등급 동료 [뱀파이어 백작] 하진성을 업데이트했다.
원작에서 '라슈트'는 적의 피를 완전히 뽑아낸 뒤, 자신의 피를 부여해 사념의 생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 같은 설정을 기반으로 게임에서는 패시브로 방어력이 가장 낮은 적군의 체력 회복을 차단하고 에너지를 강탈하는 스킬을 보유했다. 필살기 '블러드 윙'으로 비행하며 생존력까지 갖춘 딜러로 등장한다.
[뱀파이어 백작] 하진성은 IF(가상) 모습 또는 원작 내 다른 모습으로 제작될 때 부여되는 XSR+ 등급으로, 흡혈보다는 사탕을 고집하는 뱀파이어로 제작했다.
오는 11월 12일까지 라슈트 출시를 기념해 특별소환, 출석부, 부스트업 미션 등을 통해 해당 캐릭터를 한번 더 증정한다. 데이터 타워를 통해 [뱀파이어] 하진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외에도 특급열차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푸는 스토리 이벤트 '하진성과 특급열차'를 다시 한 번 진행하고, 아이템을 증정하는 '10월 밤의 축제, 오싹 오싹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11월 7일까지 ‘DEVNOTE27GIFT’를 입력하면 부유석 1만 개를 즉시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