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13일, 펄어비스 홈원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유저 초청 행사 '칼페온 연회'를 개최했다. 겨울의 문턱에 열린 검은사막 모바일 칼페온 연회 현장은 붉은빛으로 물든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으로 가득했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홈 원 로비에 설치된 거대 트리와 다채로운 미니게임 존으로, 오프라인에서 모인 게이머들이 트리 주변에 보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다
▲ 검은사막 모바일 칼페온 연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13일, 펄어비스 홈원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유저 초청 행사 '칼페온 연회'를 개최했다. 겨울의 문턱에 열린 검은사막 모바일 칼페온 연회 현장은 붉은빛으로 물든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으로 가득했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홈 원 로비에 설치된 거대 트리와 다채로운 미니게임 존으로, 오프라인에서 모인 게이머들이 트리 주변에 보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다. 연말 축제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붉은색 드레스코드를 갖추고 모인 유저들의 즐거운 시간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 과천에 위치한 사옥 '펄어비스 홈 원'에서 열린 검은사막 모바일 2025 칼페온 연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출입구로 들어서면 2026년 3월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 전시물이 맞이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좌측으로 들어가면 모험가 등록을 할 수 있는 등록소가 존재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명함 등을 받아 오른쪽으로 나오면 곧바로 카페 및 라운지가 등장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구와 라운지 사이에는 거대한 트리가 있어 많은 유저들이 오가며 사진을 찍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파푸, 크리오, 흑정령과 함께 사진을 찍는 유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소원을 적을 수 있는 공간과 코스튬 포토존 덕에 아주 인기가 많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다 간혹 선물요정을 만나는 유저들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라운지 옆으로는 검은사막 IP 굿즈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미니 스토어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나열된 여러 굿즈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로비 전반에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준비돼 있어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특히 인기를 끈 것은 다양한 굿즈를 쓸어담을 수 있는 미니게임존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흑정령에게 눈을 던져 맞추는 이벤트존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벤트존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유저들이 남긴 메시지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메시지들도 충분한 재미가 있었지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위용 넘치는 자개 아트가 매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흑정령과 놀고 다른 유저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만찬 시간이 찾아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식당으로 이동하면 다시 한 번 거대한 이미지월이 등장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번 만찬은 뷔페식으로, 모든 유저들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만찬을 즐길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먹을거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식사를 마친 유저들은 출구 옆에서 NPC들과 함께하는 딱지치기 이벤트를 즐기고 선물을 받아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식사를 마친 유저들이 연회장으로 들어가기 전 만날 수 있는 신규 클래스의 아트워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부로 들어가면 밴드 공연 준비가 끝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인 연회 시작 전에는 방문객을 위한 럭키 드로우 이벤트와 함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펄어비스 음악팀과 밴드 목화의 합동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검은사막 2025 칼페온 연회에서는 다양한 겨울 업데이트가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