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에는 다 자라지 않은 아기동물도 등장하지만, 지금까지는 성체를 단순히 축소해 놓은 것에 가까웠다. 그런데 제작진이 더 귀여운 모습으로 야심차게 다시 만든 새로운 '아기동물'이 등장한다. 모장 스튜디오는 지난 7일 마인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 몹(baby mob)'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더 통통하고, 복슬복슬하고, 귀여워진 베이비 몹을 만나볼 수 있다. 늑대, 고양이, 양, 토끼, 오셀롯의 새끼부터 송아지, 병아리 등 여러 동물의 어린 모습이 달라진다
▲ 마인크래프트 '베이비 몹' 개편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마인크래프트(Minecraft)에는 다 자라지 않은 아기동물도 등장하지만, 지금까지는 성체를 단순히 축소해 놓은 것에 가까웠다. 그런데 제작진이 더 귀여운 모습으로 야심차게 다시 만든 새로운 '아기동물'이 등장한다.
모장 스튜디오는 지난 7일 마인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 몹(baby mob)'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더 통통하고, 복슬복슬하고, 귀여워진 베이비 몹을 만나볼 수 있다. 늑대, 고양이, 양, 토끼, 오셀롯의 새끼부터 송아지, 병아리 등 여러 동물의 어린 모습이 달라진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베이비 몹은 성체와는 다르다. 돼지는 짧은 다리와 뭉툭한 몸통을 강조했고, 늑대와 고양이는 복슬복슬한 느낌을 강조했다. 영상 및 스크린샷을 통해 공개된 모습을 살펴보면, 이전보다 상당히 귀엽고 깜찍한 느낌이 강화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 마인크래프트 '베이비 몹' 소개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마인크래프트 아그네스 라르손(Agnes Larsson) 게임 디렉터는 "일반적으로 마인크래프트 몹들은 두 픽셀 크기의 눈을 가지고 있지만, 베이비 몹들은 픽셀이 하나다. 새로운 느낌을 주며 정말 귀엽다"라고 설명했다. 산드라 칼손(Sandra Karlsson) 오디오 디자이너 역시 "아기 고양이의 야옹 소리를 그대로 담아내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마인크래프트 세계에 더 생동감과 귀여움을 불어넣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더 귀여워진 '베이비 몹'이 포함된 마인크래프트 차기 업데이트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작년 주기를 토대로 보면 올해 3월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마인크래프트 자바 에디션에서 스냅샷을 활성화하거나, 마인크래프트: 베드락 에디션의 프리뷰/베타 버전을 활성화하면 미리 테스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