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을 비롯해 계승자 밸런스 조정과 신규 모듈 및 무기 성능 개선 등이 포함됐다.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등 기존 필드에 등장하며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동선이 매번 다르게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 퍼스트 디센던트 '균열 추적'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을 비롯해 계승자 밸런스 조정과 신규 모듈 및 무기 성능 개선 등이 포함됐다.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등 기존 필드에 등장하며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동선이 매번 다르게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핵심 재화인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할 경우 대량의 골드와 ‘냉각 유닛’ 등이 포함된 ‘비정형 차원석’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계승자 ‘엔조’와 ‘제이버’의 밸런스도 조정됐다. ‘엔조’의 기본 스킬 ‘사격 지원’은 탄 종류가 다른 3종의 총기를 번갈아 사용하면 강화 효과를 얻고 전투 지속 시간에 따라 강해지도록 변경됐다. ‘보급 개시’는 즉시 시전 기능을 통해 설치 속도가 빨라졌으며 ‘폭발 드론’은 위력이 상향되고 재장전 효과가 적용된다. ‘완벽한 지원’으로 드론을 소환한 상태에서 ‘폭발 드론’ 사용 시 추가 공격이 발사되는 기능도 더해졌다.
‘제이버’는 ‘터릿 동기화’를 통해 총기 능력치가 상승하고 터릿 설치와 총기 사용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스킬 모듈도 개편되어 ‘터릿 공학 기술’ 사용 시 터릿을 1개 추가로 설치할 수 있다. ‘자폭 코드 발동’은 ‘다목적 총’ 스킬 성능을 개선해 터릿 위력을 강화했으며 전력 질주 중에도 사용할 수 있게 변경됐다.
▲ 퍼스트 디센던트, 1월 업데이트 소개 영상 (영상출처: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유튜브 채널)
신규 아이템 ‘트리거 모듈’ 3종도 추가됐다. ‘제이버’ 전용 ‘킬체인’은 터릿이 적을 공격하면 ‘타격 목표’ 효과를 부여해 추가 피해를 입힌다. ‘엔조’ 전용 ‘전략적 타격’은 ‘폭발 드론’이나 ‘집중 사격’ 명중 시 ‘전술 목표’ 효과를 부여해 범위 피해를 준다. ‘투 페이스’는 연쇄 타입 스킬을 사용하는 계승자가 상황에 따라 스킬 위력이나 범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모듈이다.
총기 4종과 ‘검’의 성능도 개선됐다. ‘천둥우리’는 명중 시 고유 효과와 공격력이 상향됐다. ‘그렉의 뒤바뀐 운명’은 명중 횟수에 따라 포격 효과가 발동된다. ‘검의 잔광’은 조준 사격 시 약점을 자동 조준하고 추가 피해를 입히도록 변경됐다. ‘나제스트라의 헌신’은 약점 명중 시 주변 적의 방어력을 낮추고 아군을 사격하면 충격탄을 보급한다. 근접 무기 ‘검’은 기본 공격력을 높이고 막기 상태에서도 공격이 가능해졌다.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