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오는 2월 6일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를 중국에 출시한다. 데이브 2023년 정식 출시 후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 장을 기록했다. 중국에 먼저 선보이는 모바일 버전은 PC 버전 핵심 재미 요소를 유지한 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조작감과 UI를 제공한다. 현지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이며, 소녀전선, 벽람항로 등을 서비스한 XD 네트워크가 현지 서비스를 맡았다
▲ 데이브 더 다이버 중국 출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오는 2월 6일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를 중국에 출시한다.
데이브 2023년 정식 출시 후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 장을 기록했다.
중국에 먼저 선보이는 모바일 버전은 PC 버전 핵심 재미 요소를 유지한 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조작감과 UI를 제공한다. 현지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이며, 소녀전선, 벽람항로 등을 서비스한 XD 네트워크가 현지 서비스를 맡았다.
유료 패키지 방식으로 판매하며, PC와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을 지원한다. PC 버전은 탭탭 플랫폼을 통해 출시한 후 스팀 차이나, 위게임 등 주요 PC 플랫폼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은 추후 한국 및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데이브는 차이나조이 2025, 위플레이 2025 등 현지 주요 게임 행사에서 현장 시연을 통해 게임성을 선보였다. 현재 탭탭 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사전예약에는 145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한다. KFC를 비롯해 스시 프랜차이즈 스시로 등 현지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리듬 게임 '뮤즈대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추가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민트로켓 황재호 대표는 "'데이브 모바일'은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데이브' IP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이용자들에게 모바일 기기로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지 퍼블리셔 XD 네트워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