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는 2026년 2월 20일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다크 전국 액션 RPG 인왕 3(Nioh 3)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 판매량은 패키지 출하량과 다운로드 판매량을 합산한 수치로, 인왕 시리즈 중 가장 빠르게 100만 장을 달성한 기록이다. 더불어 인왕 시리즈 전체의 누적 판매량은 1,000만 장을 넘어섰다
▲ 인왕 3 스크린샷(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2026년 2월 20일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다크 전국 액션 RPG 인왕 3(Nioh 3)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 판매량은 패키지 출하량과 다운로드 판매량을 합산한 수치로, 인왕 시리즈 중 가장 빠르게 100만 장을 달성한 기록이다. 더불어 인왕 시리즈 전체의 누적 판매량은 1,000만 장을 넘어섰다
인왕 시리즈는 일본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무사와 요괴들의 싸움을 다루는 다크 전국 액션 RPG이다. 2017년 인왕(Nioh)과 2020년 인왕 2(Nioh 2)가 출시돼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다. 인왕 3는 시리즈의 특징인 하드한 사무라이 액션, 전국 무장들과 엮어가는 중후한 오리지널 스토리, 몰입감 넘치는 핵슬래시와 깊이 있는 빌드 구축, 충실한 온라인 멀티 플레이 요소가 합리적으로 발전했다. 여기에 시련으로 가득한 오픈 필드와 사무라이 및 닌자 두 가지 배틀 스타일 등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됐다.
▲ 인왕 3, 100만 장 판매 기념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채널)
인왕 3는 기존의 사무라이 전투 스타일에 새로운 닌자 배틀 스타일을 더해, 두 가지 스타일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며 싸울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을 더했다. 사무라이 스타일은 근접 공격과 기력 관리에 능숙하며, 전투 중 기력을 회복시키는 잔심, 다채로운 공격을 위한 자세, 적의 공격을 받아 넘기는 받아치기, 그리고 기술 연마로 강화된 무기 스킬 연계 등 높은 대미지를 목표로 한다. 반면 닌자 스타일은 높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히트 앤드 어웨이와 공중 액션으로 적을 농락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공격 후 빠르게 몸을 빼는 안개, 원격 공격 중심의 인술은 끊임없는 공격을 가능하게 하며, 적 배후 공격 시 더 큰 피해를 준다.
인술은 기존 작품과 달리 전투 중 쌓이는 게이지를 소비하여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스킬 습득 시 공중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기존 인왕 시리즈보다 향상된 스피드감을 제공한다. 사무라이와 닌자 스타일에는 각각 개별적인 장비를 설정할 수 있어, 다채로운 무기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 빌드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전심 기능을 통해 언제든지 순식간에 두 스타일을 전환할 수 있다.
인왕 3는 다크 전국 액션 RPG 장르로, 2026년 2월 6일 PS5와 스팀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