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은 1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오는 5월 3일 엘든 링 심포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공식 라이선스 콘서트 엘든 링 심포닉 어드벤처의 첫 한국 무대다. 티켓 예매는 오는 3월 20일부터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콘서트에서는 110인조 오케스트라와 대규모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황금률과 부패의 선율을 재현한다.
▲ 엘든 링 심포닉 어드벤처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 OGN)
OGN은 11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오는 5월 3일 엘든 링 심포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공식 라이선스 콘서트 엘든 링 심포닉 어드벤처(Elden Ring Symphonic Adventure)의 첫 한국 무대다. 티켓 예매는 오는 3월 20일부터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콘서트에서는 110인조 오케스트라와 대규모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황금률과 부패의 선율을 재현한다. 접목의 고드릭,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 황금률 라다곤 등 게임 내 주요 곡들을 장엄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선보인다.
공연 중에는 4K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게임 플레이 영상이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원작 사운드트랙 작곡가인 키타무라 유카, 사이토 츠카사, 미야자와 쇼이, 토미사와 타이, 쿠도 요시미 등이 만든 혁신적이고 다크한 판타지 음악을 라이브로 경험할 수 있다.
엘든 링은 프롬 소프트웨어가 2022년 출시한 액션 RPG다. 미야자키 히데타카 감독과 왕좌의 게임 원작자 조지 R. R. 마틴이 세계관 구축에 참여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 게임은 2,500만 장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2022년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을 포함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 세계 주요 게임 시상식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