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에 2부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12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카다룸 제도는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서 2부 스토리의 주요 무대가 될 '알데바란의 바다'의 시작점이며, 모험가들이 신성제국 세이크리아의 비밀을 밝혀내는 여정의 서막이 된다
▲ 로스트아크 카다룸 제도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에 2부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12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카다룸 제도는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서 2부 스토리의 주요 무대가 될 '알데바란의 바다'의 시작점이며, 모험가들이 신성제국 세이크리아의 비밀을 밝혀내는 여정의 서막이 된다.
카다룸 제도는 로스트아크의 2부 스토리 메인 배경인 알데바란의 바다와 1부의 배경이었던 기에나의 바다 사이에 위치한다. 이 지역은 신성제국 세이크리아의 지배를 받는다. 1부 스토리에서 카제로스와의 대전쟁을 마친 모험가들은 이제 세이크리아가 배후에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해결하고, 그들의 숨겨진 목적을 파헤치기 위한 모험을 이어간다.
이번 에피소드는 오는 18일 업데이트가 예정된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의 배경 스토리를 포함한다. 카다룸 제도의 중앙에 위치한 지평의 성당은 세이크리아의 권위와 신앙을 상징하는 곳이다. 로스트아크는 지평의 성당을 레이드 공간으로 구현하고, 시네마틱 연출과 전투를 결합하여 스토리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카다룸 제도 입장 조건은 아이템 레벨 1,700 이상을 달성해야 하며,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를 완료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수집 콘텐츠인 항해 모험물과 세계수의 잎에 새로운 수집형 포인트가 추가되어 최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일명 '세트'로 불리는 2~4인 그룹이 함께 파티 찾기에 지원할 수 있는 그룹 지원 기능이 새로 도입되어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