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는 개발 중인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새로운 기지 건설 시스템을 주제로, 전작과 다른 설계 철학과 기술적 진보를 집중 조명했다
▲ 서브노티카 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는 개발 중인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여섯 번째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새로운 기지 건설 시스템을 주제로, 전작과 다른 설계 철학과 기술적 진보를 집중 조명했다.
서브노티카 2는 모듈형 건설 방식을 도입해 유연하게 외부 구조를 확장하며, 창문과 복도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등 세부적으로 내부 공간을 꾸민다. 이는 사전 제작된 구조물을 조합해 생존 인프라 중심의 기지 건설 시스템을 선보였던 전작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와 차이를 보인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장기 체류는 물론 탐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거점까지 구현한다. 영상에는 키엘 맥도널드(Kiel McDonald) 기지 디자인 리드와 캐롤린 루(Carolyn Lu) 엔지니어 등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기지 건설 시스템의 개발과 기술적 도전 과정을 공유했다.
▲ 서브노티카 2의 신규 기지 건설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서브노티카 공식 유튜브 채널)
개발팀이 직접 참여한 멀티플레이 장면도 영상에 포함됐다. 이진형 크래프톤 퍼블리싱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의 기지 건설이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플레이어가 스스로 공간을 설계하고 완성해 나가는 창작 경험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함께 공개된 멀티플레이 시연이 '함께 설계하는 생존 경험'이라는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무대였던 4546B 행성을 떠나 완전히 새로운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으로 미지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구현한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 모드를 도입해 동료와 함께 생존 전략을 설계하고 탐험의 성취를 공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