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플레이엑스포가 B2B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 모집을 시작하며 전 세계 게임 비즈니스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플레이엑스포는 전시 중심의 B2C 프로그램과 더불어 게임 산업 관계자를 위한 B2B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내 게임 기업의 사업 기회 확대와 세계 시장 진출을 돕는 종합 게임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상담회 참가사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가 B2B(Business to Business)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플레이엑스포는 전시 중심의 B2C(Business to Consumer) 프로그램과 더불어 게임산업 관계자를 위한 B2B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년에 563개사가 참가해, 비즈니스 상담 1,476건을 진행하고 약 2억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킨텍스 제1전시장 5A 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퍼블리셔 및 바이어와의 1 대 1 비즈매칭, 투자 및 협업 상담,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및 인디 어워드, FGT(Focus Group Test) 및 IR(Investor Relations) 컨설팅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B2B 부스 참가 기업은 수출상담회 종료 후 주말에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직접 게임을 선보일 수 있다. 아울러 행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식음료, 플랫폼·기술 서비스, 콘텐츠,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파트너도 함께 모집한다. 참여 방식과 제공 범위는 신청 후 개별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B2B 부스 및 라운지, 온라인 참가를 희망하거나 협력 파트너십 참여를 원하는 기업·기관은 3월 31일까지 플레이엑스포 공식 B2B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콘진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게임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와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참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풍성한 행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