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는 10일, 모바일 3인칭 RPG 슈터 '톰 클랜시 더 디비전 리서전스(Tom Clancy's The Division Resurgence)'의 글로벌 출시를 완료했다. 이 무료 플레이 게임은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며, '더 디비전'과 '더 디비전 2' 사이의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디비전 세계관을 다룬다. 게임의 이용 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로 책정됐다
▲ 톰 클랜시 더 디비전 리서전스 스크린샷(사진제공: 유비소프트)
유비소프트는 2026년 4월 10일, 모바일 3인칭 RPG 슈터 '톰 클랜시 더 디비전 리서전스(Tom Clancy's The Division Resurgence)'의 글로벌 출시를 완료했다. 이 무료 플레이 게임은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며, '더 디비전'과 '더 디비전 2' 사이의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디비전 세계관을 다룬다. 게임의 이용 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로 책정됐다.
'더 디비전 리서전스'는 새로운 스토리와 캠페인을 선보였다. 플레이어는 뉴욕에서 발생한 '그린 포이즌' 사태 속 디비전 요원이 되어, 질서를 유지하려는 기관들이 무너지고 기회주의적 세력들이 부상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홀로 또는 최대 3명의 다른 요원과 팀을 이루어 민간인을 보호하고, 적대 세력을 저지하며 도시의 안정을 되찾는 임무를 수행한다.
게임은 다양한 전문화를 통한 RPG 성장 시스템을 제공하며, 시그니처 무기와 고유 장비, 폭넓은 장비 및 무기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갖췄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팀 구성에 맞춰 언제든지 역할을 변경할 수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 시스템을 통해 부드럽고 반응성 높은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더 디비전 시리즈의 대표적인 PvPvE 콘텐츠인 '다크존'도 포함됐다.
조나단(Jonathan)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더 디비전 리서전스'는 기존 팬과 신규 플레이어 모두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며 "플레이어들이 이 새로운 챕터를 탐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뉴욕시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도시 환경에서 풍부한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
▲ 더 디비전 리서전스 출시 영상 (영상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
주요 특징으로는 기본 조작 및 전문화를 배우는 훈련소와 도시 질서 회복 임무를 포함하는 신규 스토리 캠페인이 있다. 또한 고위험 보상 구조의 PvPvE 오픈월드 지역인 '다크존', 제한 시간 내 맵을 장악하는 PvP 경쟁 모드 '분쟁', 거점 확보, 인질 구조 등의 공동 오픈월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엔드게임 콘텐츠로는 궁극 난이도의 랜덤 메인 미션인 전설 챌린지와 성과에 따라 높은 단계와 보상을 얻는 고독한 늑대 챌린지, 클랜 가입 및 자원 기여를 통한 기능 해금 등 클랜 활동이 준비됐다.
이 게임은 폭파 전문가, 보루, 야전 의무병, 테크 관리자, 선봉장 등 총 5종의 전문화 시스템을 갖췄으며, 각 전문화는 고유 스킬과 강력한 궁극기를 보유했다. 적 세력으로는 약탈자, 라이커, 클리너가 등장하며, 무기 제작과 자원 수집에 집착하는 신규 세력 '프리맨'도 추가됐다. 유비소프트는 출시 이후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