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Summoners War: Sky Arena)의 출시 12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시리즈를 시작했다. 서머너즈 워는 2014년 출시 이후 다양한 몬스터 수집과 덱 조합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컴투스의 대표 게임이다. 지난 2일부터 전야제 이벤트를 통해 분위기를 고조시킨 후, 이번 기념 이벤트로 다채로운 보상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축제의 문을 열었다
▲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12주년 기념 이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14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출시 12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2주년 축제는 지난 2일부터 전야제 이벤트와 함께 안내된 바 있으며, 이번 기념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보상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이번 축제를 통해 주요 몬스터 획득 및 성장을 지원하는 이벤트가 전개된다. 이용자는 '아메리아의 행운'을 사용해 매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물, 불, 바람 속성의 태생 5성 몬스터 중 한 마리를 선택하여 최고 레벨인 6성 및 모든 스킬이 강화된 상태로 얻을 수 있다. 몬스터 선택 이후에도 한 차례 교체가 가능하며, 보유한 태생 5성 몬스터의 스킬을 최대 12회까지 레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12주년 기념 상점에서는 전야제 이벤트를 통해 모은 '12주년 기념 코인'의 수량에 따라 특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는 '루나 스타 머메이드' 형상 변환, 소환진 스킨, 프로필 등이 포함된다. 12주년 소환서와 12주년 전설의 소환서도 만날 수 있다. PvP 및 길드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12주년 빛, 어둠 소환서를 비롯한 모든 속성 소환서가 지급되는 이벤트도 등장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전용 성장 미션, 신비의 소환서 및 12주년 소환서 환급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12주년 기념 이벤트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함께 태생 5성 신규 몬스터 '닥터 플라즈마'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몬스터 소환 시 전설의 소환서 등 풍성한 보상이 제공된다. 괴짜 과학자 콘셉트의 '닥터 플라즈마'는 전기를 활용해 상대의 강화 효과를 빼앗거나 아군의 약화 효과를 적에게 전가하는 변칙적인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푸른 불꽃 형태의 머리와 찢어진 실험복을 착용한 외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외에도 12주년 특별 무대 및 꾸미기 아이템, 몬스터 획득 기회를 확대하는 '소환 마일리지 시스템'도 추가했다. 신규, 복귀 이용자는 물론 기존 이용자들도 플레이를 통해 상시로 원하는 4성 및 5성 몬스터를 하나씩 획득할 수 있는 '특별 과제'도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했으며, 최대 100마리의 몬스터에게 동시에 적용 가능한 신규 장비 '유물'도 추가됐다.
한편, 컴투스는 12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페이지를 개설하고 12주년 기념 보상과 이벤트, 신규 몬스터 정보 등을 한번에 제공한. 함께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은 아이린이 운전하는 12주년 버스가 게임 내 곳곳에서 12마리의 몬스터를 차례로 태우고 12시 정각에 천공의 섬 축제에 도착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는 12주년을 맞아 새롭게 변화한 천공의 섬의 모습과 축제의 시작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