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본 서버에 적용된 '리그 오브 레전드' WASD 조작이 랭크 게임에도 적용된다. 라이엇게임즈는 15일 영상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2026년도 시즌 2에 적용될 각종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새로운 테마, 신규 스킨, 게임플레이 변경사항과 더불어 WASD 조작이 랭크 게임에도 도입된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 라이엇게임즈 다아시 루딩턴, 켈리 스미스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작년 12월 본 서버에 적용된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WASD 조작이 랭크 게임에도 적용된다.
라이엇게임즈는 15일 영상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2026년도 시즌 2에 적용될 각종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새로운 테마, 신규 스킨, 게임플레이 변경사항과 더불어 WASD 조작이 랭크 게임에도 도입된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출시 당시부터 전통적인 마우스 이동 방식의 조작법을 유지했다. 하지만 '도타' 등에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들은 WASD 조작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에 작년부터 라이엇게임즈는 WASD 조작을 테스트해 왔다. WASD 조작법은 마우스 클릭 외에 키보드의 W, A, S, D로 이동할 수 있는 방식으로, 롤을 처음 접하거나 복귀하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조금 더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 WASD와 함께 도입된 챔피언별 단축키 기능 (사진: 게임메카 촬영)
라이엇게임즈 다아시 루딩턴은 "WASD 조작 방식이 큰 진전을 이뤘다"라며, "26.9 패치, 즉 시즌 2와 함께 WASD 조작이 랭크 게임에 도입된다"라고 전했다. 특히 기존의 포인트 앤 클릭과 유사한 성능 지표에 도달했다고도 덧붙였다.
WASD 조작 방식과 더불어 여러 조작 관련 커스터마이징이 확대된다. 주력 챔피언마다 서로 다른 단축키를 설정하는 기능, 단축키 지원 범위 확대, 마우스 버튼 재설정 기능도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