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재단은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을 위해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국가대표팀 파트너를 대표하는 감독 700여 명을 선임했다. ENC 2026은 국가대표팀 체제로 진행되는 글로벌 국가대항 e스포츠 대회다. 올해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리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발표로 대표팀 선수 선발 절차가 시작됐으며, 선수 명단은 5월 10일까지 확정한다. 감독은 선수 발굴, 팀 전략 수립, 라인업 구성 등을 맡는다
▲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e스포츠 재단)
e스포츠 재단(이하 EF)은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Esports Nations Cup 2026, 이하 ENC 2026)'을 위해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국가대표팀 파트너(National Team Partner)를 대표하는 감독 700여 명을 선임했다.
ENC 2026은 국가대표팀 체제로 진행되는 글로벌 국가대항 e스포츠 대회다. 올해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리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발표로 대표팀 선수 선발 절차가 시작됐으며, 선수 명단은 5월 10일까지 확정한다. 감독은 선수 발굴, 팀 전략 수립, 라인업 구성 등을 맡는다.
이번에 선임된 감독은 전 세계 90개 이상 주요 e스포츠 조직에서 활동해 온 인사로 구성됐다. 한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의 'Hirai' 강동훈 감독,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LashK' 김동준 감독, 레인보우 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의 'Nova' 이시헌 감독, 발로란트(VALORANT)의 'SilKanon' 김경민 감독, 모바일 레전드: 뱅뱅(Mobile Legends: Bang Bang)의 'Panda' 임창록 감독, 아너 오브 킹즈(Honor of Kings)의 'YK' 장형준 감독이 참여한다.
랄프 라이히어트(Ralf Reichert) EF 최고경영자(CEO)는 "e스포츠 네이션스 컵은 단계적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은 그 구조에서 다음으로 중요한 핵심 단계"라며 "팀이 e스포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면, 감독은 선수와 팬들에게 신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들은 각 팀에 정체성과 방향성, 그리고 기준을 제시한다"며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대표팀 파트너에서 700명 이상의 감독이 선임된 가운데, 국가 기반 경쟁이라는 개념을 사람들이 즉시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구조를 갖추고 실제로 작동할 준비가 된 시스템으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가대표팀 파트너가 없는 국가 및 지역의 감독은 추후 발표된다. 대표팀 구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선수 선발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개인전 종목과 일부 팀 기반 종목은 공개 예선을 통해 참가 선수를 선발한다. 세부 일정은 추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