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자사 IP를 외부 창작자에게 개방하는 ‘넥슨 리플레이’를 통해 여러 고전 게임이 부활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일랜시아 프로젝트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프로젝트 ER은 외부 개발팀이 ‘넥슨 리플레이’를 토대로 진행 중인 일랜시아 리마스터 버전이다. 지난 6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고 한국어, 일본어, 영어까지 3개 버전으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분 20초 분량의 영상을 통해 2008년에 업데이트 중단으로 멈춰버린 이야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재생된다는 프로젝트의 취지와 개발 중인 플레이 화면을 살펴볼 수 있다
▲ 일랜시아 리마스터 '프로젝트 ER' 화면 (사진출처: 프로젝트 ER 티저 영상 갈무리)
넥슨이 자사 IP를 외부 창작자에게 개방하는 ‘넥슨 리플레이’를 통해 여러 고전 게임이 부활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일랜시아 프로젝트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프로젝트 ER은 외부 개발팀이 ‘넥슨 리플레이’를 토대로 진행 중인 일랜시아 리마스터 버전이다. 지난 6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고 한국어, 일본어, 영어까지 3개 버전으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분 20초 분량의 영상을 통해 2008년에 업데이트 중단으로 멈춰버린 이야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재생된다는 프로젝트의 취지와 개발 중인 플레이 화면을 살펴볼 수 있다.
제작진은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주요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9월에 스팀을 통해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열고 기술 시연을 진행하며, 10월부터 11월에는 2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플레이를 검증한다. 이후 공개서비스 일정이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일랜시아 외에도 넥슨 고전게임 다수에 대한 신작이 추진 중이다. 에버플래닛은 아르테일 제작으로 잘 알려진 개발팀 러쉬에잇이 MMORPG로 개발 중이다. 택티컬 커맨더스 역시 2인 개발팀 초가소프트가 리마스터 중이며, 어둠의 전설은 도트 게임 전문 개발사 코드드래곤이 모바일 RPG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