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는 27일, 젠레스 존 제로 시즌 2의 최종화인 2.8 버전 '뉴: 에리두의 일몰'을 오는 5월 6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시즌 2의 최종화를 맞아 수수께끼의 표적 '라미엘'을 둘러싼 추격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신규 S급 에이전트 2종을 포함한 다양한 시스템 개선 및 이벤트 콘텐츠가 추가된다
▲ 젠레스 존 제로 2.8 버전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호요버스)
호요버스는 27일, 젠레스 존 제로 시즌 2의 최종화인 2.8 버전 '뉴: 에리두의 일몰'을 오는 5월 6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시즌 2의 최종화를 맞아 수수께끼의 표적 '라미엘'을 둘러싼 추격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신규 S급 에이전트 2종을 포함한 다양한 시스템 개선 및 이벤트 콘텐츠가 추가된다.
신규 S급 에이전트로는 얼음 속성 이상 에이전트인 '프로미아'와 물리 속성 명파 에이전트 '스타라이트 빌리'가 등장한다. 크람푸스의 검은 가지 심판관 '프로미아'는 '한랭 침식'을 축적하여 '서리 형벌'로 전환하고 이를 소모해 적에게 '난개' 효과를 부여하는 데 능숙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강화 특수 스킬 사용 시 '족쇄 사면' 상태에 진입하여 피격 시 자동으로 극한 회피를 발동한다. 파티에 다른 이상 또는 지원 에이전트가 존재할 경우 모든 파티원의 '난개' 피해를 증가시킨다. '스타라이트 빌리'는 새로운 업그레이드 형태로 전투용 오토바이와 시그니처 기술 '기사의 플라잉킥'을 활용해 적에게 강력한 물리 폭발 피해를 입힌다.
▲ 젠레스 존 제로 스팀 출시 예고 이미지 (사진제공: 호요버스)
이와 함께 에테르 속성 지원 에이전트 '루시아'와 불 속성 강공 에이전트 오피 & '도깨비불'이 다시 등장한다. 이와 함께 바람 속성과 '난류' 전투 메커니즘이 새롭게 추가된다. 특수 적이 바람 속성 이상 상태에 진입하면 다른 속성 이상은 혼돈 대신 난류를 발동시켜 범위 이상 피해를 발생시키고 파티 구성에 새로운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시스템 최적화도 적용된다. 먼저 '마르셀 부토피아'에서 '부토피아'를 탐색하고 갇혀 있는 뱅부를 구조하면 전투 중 레이저를 발사하는 '유령부'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극한 심판 훈련' 등 다른 이벤트들도 진행한다.
외에도 '호시미 미야비'의 신규 코스튬 '은빛 정원에 꽃 필 무렵'이 추가되고, '폴리크롬 가이드' 기능 도입 및 리소스 관리 개선 등 시스템 최적화가 이루어진다.
한편, 젠레스 존 제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레코드판이 오는 5월 29일 레이스드 레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