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와 로블록스 코리아(Roblox Korea)가 국내 시장 마케팅 관련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 엔씨, 로블록스 공식 CI 이미지 (자료제공: 엔씨)
엔씨와 로블록스 코리아(Roblox Korea)가 국내 시장 마케팅 관련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온, 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캠페인 기획 및 실행, 공동 브랜드 콘텐츠 제작, 양사의 공식 채널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 진행 등이 포함됐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의 마케팅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엔씨는 같은 날부터 전국 ‘엔씨패밀리존(NCFZ)’ PC방에서 로블록스 IP 3종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IP는 ‘99 나이트 인 더 포레스트(99Nights in the Forest)’, ‘댄디스 월드(Dandy's World)’, ‘브레인로트 훔치기(Steal a Brainrot)’이다.
이용자는 엔씨패밀리존 PC방에서 전용 게임 런처 ‘R-부스트’를 통해 이들 3종 게임에 접속하여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 99 나이트 인 더 포레스트는 전용 아이템 선물 상자를, 브레인로트 훔치기는 재화 2배를, 댄디스 월드는 15% 이코르(Ichor) 획득량 부스트를 지원한다. 엔씨는 앞으로 PC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로블록스 IP 라인업을 꾸준히 추가할 계획이다.
엔씨 조영재 마케팅 센터장은 글로벌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양사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블록스 코리아 리차드 채 대표는 "한국 게임 산업을 선도하는 엔씨와의 마케팅 협업으로 로블록스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역동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그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하여 한국 사용자들이 로블록스 IP를 더욱 쉽고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