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IP 내 리소스 및 애셋을 사용해 다양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등장한 새로운 클래식 서버 ‘메이플 플래닛’이 주목을 받고 있다. 메이플 플래닛은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지난 4월 24일 공개 테스트를 시작한 게임이다. 2010년 빅뱅 업데이트 이전 시점인 ‘KMS1.2.95~98’ 버전의 초창기 메이플스토리를 복각하는 것에 집중했다
▲ 메이플 플래닛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메이플 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메이플스토리 IP 내 리소스 및 애셋을 사용해 다양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등장한 새로운 클래식 서버 ‘메이플 플래닛’이 주목을 받고 있다.
메이플 플래닛은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지난 4월 24일 공개 테스트를 시작한 게임이다. 2010년 빅뱅 업데이트 이전 시점인 ‘KMS1.2.95~98’ 버전의 초창기 메이플스토리를 복각하는 것에 집중했다. 그러면서도 경험치 획득량 상승, 아이템 드랍률, 메소 획득량 증가 상시 적용이나 경매장 도입 등을 통해 초창기 원작에서 느낀 여러 불편 요소를 완화한 점으로 주목을 받았다.
▲ 메이플 플래닛 일 동시 접속자 수 증가 추이 그래프 (사진출처: 메이플 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 다양한 버프 적용과 경매장 조기 도입 등 편의성 요소 강화도 인기의 주 요인으로 손꼽힌다 (사진출처: 메이플 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이런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지난 4일 공개한 메이플 플래닛 패치노트에서는 엄청난 수의 유저 증가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가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생성된 채널은 700개 이상으로, 한 서버 당 최대 80명이 접속할 수 있고, 원활한 채널 유지를 위해 통상적으로 20% 이상의 여유를 둔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시 약 4만여 명 가량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된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동시 접속자 수 확보에는 메이플랜드의 업데이트 지연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메이플 플래닛과 유사하게 초창기 메이플스토리를 표방했던 메이플랜드가 지난 10월 31일 메이플랜드 2.0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메이플랜드 2.0은 원작과 동일한 환경 제공과 채널 당 최대 수용 인원 10배 증가 등 다양한 콘텐츠 및 편의성 추가를 약속했으나, 이를 위한 자체 개발로 인해 기존 메이플랜드의 업데이트 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 메이플랜드 2.0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메이플스토리 월드 공식 홈페이지)
이와 같이 여러 요인이 적용된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메이플 플래닛 운영진은 월드 네트워크 통신 서버의 최적화를 상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함께 최적화 작업으로 인해 패치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음을 공지했다. 여기에는 메이플 플래닛 운영진이 2인으로 구성되어 있음도 영향을 끼쳤다.
한편, 메이플 플래닛 운영진은 메이플 플래닛 2·3분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신규 직업군 추가와 카오스 자쿰, 카오스 혼테일 등의 보스 레이드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모바일 조작 환경 UI를 개선해 보다 편리한 플레이를 제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