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는 5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제1세션에서는 전성민 교수가 'K콘텐츠 산업으로서의 게임산업 전략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게임산업의 전략 방향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제2세션에서는 강형구 교수가 '게임 경제 시스템 내 스테이블 코인의 도입과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발표한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기술이 게임 내 경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규제적 함의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로고 (사진제공: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는 5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전략 산업으로서의 게임산업 발전전략'을 주제로 삼아, 게임산업의 전략적 위상 제고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법·정책·경제적 방향을 논의한다.
제1세션에서는 전성민 교수(가천대학교)가 'K콘텐츠 산업으로서의 게임산업 전략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게임산업의 전략 방향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제2세션에서는 강형구 교수(한양대학교)가 '게임 경제 시스템 내 스테이블 코인의 도입과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발표한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기술이 게임 내 경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규제적 함의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제3세션에서는 최영근 교수(상명대학교)가 '모태펀드 게임펀드 운영 및 벤처캐피탈의 게임 투자 활성화'를 주제로, 공공 펀드와 민간 투자자본이 게임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구조와 개선 방향을 발표한다.
발표 세션 후에는 황성기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의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패널로 권구민 책임연구원(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 신은정 교수(백석대학교), 최승훈 국장(한국게임산업협회), 신혜련 교수(명지대학교)가 참여한다.
유병준 학회장(서울대학교 교수)은 "게임산업은 더 이상 단순한 오락 콘텐츠 분야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화·경제적 국제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학술대회가 게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법·정책·산업 각 분야의 의미 있는 논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