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12일 공개했다. 회사는 해당 분기에 매출 324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 당기순이익 61억 원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3% 증가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주력 게임들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5.4% 감소한 영업비용 등 효율적인 자원 운영을 이러한 성과의 기반으로 꼽았다
▲ 위메이드플레이 공식 CI 이미지 (자료제공: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플레이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12일 공개했다. 회사는 해당 분기에 매출 324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 당기순이익 61억 원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3% 증가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주력 게임들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5.4% 감소한 영업비용 등 효율적인 자원 운영을 이러한 성과의 기반으로 꼽았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8% 증가한 모양새다.
▲ 위메이드플레이 매출, 영업이익 연간 그래프 (자료출처: 위메이드플레이 IR 홈페이지)
1분기 실적 중 국내 매출 상승은 기존 애니팡 시리즈들의 새로운 시즌 안착과 광고 채널 확대에 힘입었다고 위메이드플레이는 전했다. 해외 매출의 경우 자회사 플레이링스(Playlinks)의 분기 최대 실적이 반영되며 연결 기준으로 208억 원을 달성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내실 경영과 함께 성장 동력을 키워왔으며, 이르면 올해 안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캐주얼게임 ‘프로젝트G’와 ‘프로젝트R’을 선보인다. 자회사 플레이링스도 신작을 출시한다. 플레이링스는 소셜 카지노 신작 ‘슬로토 폴리스’(Sloto Police)를 해외에 출시하며, 콘텐츠 수출을 중심으로 아이게이밍(iGaming) 시장에 진출하는 등 신사업 확장을 계속한다.
우상준 대표는 "임직원들이 준비 중인 사업과 신작들이 일정과 서비스 고도화 목표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된다"며, "신사업과 신작 프로젝트의 규모와 다양성을 고려할 때 올해가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