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년 인디게임 제작지원 사업 참여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 지역 게임 생태계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으로, 지원 대상 특성에 따라 두 분야로 나뉜다. 인디 게임 제작지원은 2개사를 선정해 과제당 3,0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인디 게임 창업 제작지원은 예비창업자 2개사를 선정해 과제당 2,0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전경 (사진제공: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6년 인디게임 제작지원 사업 참여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 지역 게임 생태계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으로, 지원 대상 특성에 따라 두 분야로 나뉜다. 인디게임 제작지원은 2개사를 선정해 과제당 3,0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인디게임 창업 제작지원은 예비창업자 2개사를 선정해 과제당 2,0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본사가 전남에 소재한 게임 기업이거나, 선정 후 전남에 본사를 설립할 예정인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PC온라인, 모바일, 콘솔, 아케이드, 증강현실(AR) 등 전 분야를 포함하며, 선정된 기업은 협약 종료일까지 베타 버전 이상의 게임을 개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9일 오후 5시까지다.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의 게임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장 경쟁력을 갖춘 독창적인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실력 있는 게임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