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파밍 구조 개편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22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템 획득 구조를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계승자와 전투 모드를 도입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 퍼스트 디센던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2일, 퍼스트 디센던트의 파밍 구조 개편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템 획득 구조를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계승자와 전투 모드를 도입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전반적인 아이템 획득 구조를 개편하여 계승자와 무기를 더욱 편리하게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개선했다. 어려움 난도 진입 시 신규 재료 '아카이브 조각'을 수집하면 초반 플레이에 필요한 계승자와 무기 등을 연구할 수 있다. '아카이브 조각'은 계승자를 성장시킬수록 더 빠르게 얻는다. 기존 번호별로 구분했던 연구용 '비정형 물질'은 계승자 및 무기의 도면을 포함한 형태로 전환되어, 계승자의 '도면'과 '초월 모듈'을 동일한 콘텐츠에서 함께 얻을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신규 계승자 '얼티밋 에시모'를 선보였다. '얼티밋 에시모'의 전용 장비인 '검은 뇌관'은 기존 방폭 슈트를 재설계한 강화복으로, 폭발 대응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본 '에시모'의 스킬 발동 시간을 단축하고 시한폭탄을 한 번에 설치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성능을 강화했다. 신규 개조 모듈 2종도 도입했다. 근접 무기와 함께 사용할 때 위력을 높이는 '광란의 폭파광'과 폭탄을 50회까지 부착하여 큰 피해를 주는 '폭발의 마에스트로'로 플레이 경험을 확장시켰다.
신규 전투 모드 '격돌 모드'도 정식 출시했다. '격돌 모드'는 터렛 밸런스를 조정하고 바리케이드 도발 기능을 추가하여 전투 경험을 개선했다. 자원 획득 경로를 확대하여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도 넓혔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거신과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폭군 전투용 긴급 화력 패키지를 선보인다. 격돌 모드 보상은 주마다 초기화되어 제공되며, 옵션이 보장된 '선각자 모듈'을 매주 최대 4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승자 '밸비'의 밸런스 조정으로 스킬 연계성을 강화하고 스킬별 아르케 유형을 통합해 편의성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신규 총기 '돌개바람'과 '폭주 기관차'를 추가했으며, 현상금이 걸린 목표물을 제거하는 '현상금 추적 작전'과 초대형 필드 '엑시온'에서 펼쳐지는 전투 콘텐츠 '액시움 채굴'을 새롭게 선보인다. 계승자 '이네즈'는 신규 '초월 모듈' 2종을 추가했고, 궁극 무기 '위대한 유산'과 '볼티아'의 밸런스를 개선해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25일까지 출석 이벤트 '전장 의료 지원 작전'을 통해 계승자 '밸비'와 '이네즈'의 '의료 지원' 스킨을 지급한다. 6월 18일까지 진행하는 '궁극 무기 성장 임무' 이벤트에서는 궁극 무기 성장 재화와 무기 스킨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격돌 모드'와 '현상금 추적 작전' 플레이 임무 달성 시 '선각자 모듈' 성장 지원 및 '벌거스 바이오 정보 칩'을 선물하는 '신규 콘텐츠 도전 임무'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