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은 27일, 대만 퍼블리셔 디김(DiGea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중화권 시장 확장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올인원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를 기반으로 중화권 시장 내 게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중화권 시장에서 게임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디김은 향후 선보일 PC 및 모바일 게임 라인업에 컴투스플랫폼의 '하이브' 적용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 컴투스플랫폼-디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현장 (사진제공: 컴투스플랫폼)
컴투스플랫폼은 27일, 대만 퍼블리셔 디김(DiGea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중화권 시장 확장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올인원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를 기반으로 중화권 시장 내 게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중화권 시장에서 게임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디김은 향후 선보일 PC 및 모바일 게임 라인업에 컴투스플랫폼의 '하이브' 적용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하이브'는 인증, 결제, 데이터 분석 등 게임 서비스에 필수적인 핵심 인프라를 단일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형태로 제공한다.
디김은 2017년 대만에 설립된 게임 전문 퍼블리셔다.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귀혼·카발·실크로드·에오스' 등 국내 유명 IP를 현지 정서에 맞춰 성공적으로 장기 서비스해온 바 있다. 이와 같이 다년간 축적된 현지 퍼블리싱 경험을 기반으로 대만 게임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퍼블리셔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컴투스플랫폼은 지난 2024년 대만 결제 솔루션 운영사 소프트월드와 협력해 현지 결제 연동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디김과의 파트너십으로 현지 퍼블리싱 네트워크까지 확보하며, '하이브' 고객사들의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 진출 경로를 확대한다.
컴투스플랫폼 최석원 대표는 “디김은 대만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검증된 퍼블리싱 역량을 갖춘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이 국내 게임사들의 중화권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현지 이용자들이 하이브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경험하는 새로운 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김 심정화 상무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기술적 안정성을 인정받은 컴투스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가 중화권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