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기사로 이름을 알린 요트 클럽 게임즈의 신작 '미나 더 할로워(Mina the Hollower)'가 출시 4일째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유저 평가에서도 호평이 이어져, 후속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미나 더 할로워는 1700년대 고딕 호러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음침한 섬'에서, 발명가 '미나'가 꺼져가는 불꽃 생성기를 다시 가동하고 그 원인을 찾으며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모험을 그린다. 전작의 패미콤 스타일과 달리, 이번에는 게임보이 컬러의 색감과 감성을 60프레임으로 담았다
▲ 6월 1일 오후 3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삽질 기사로 이름을 알린 요트 클럽 게임즈의 신작 '미나 더 할로워(Mina the Hollower)'가 출시 4일째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유저 평가에서도 호평이 이어져, 후속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미나 더 할로워는 1700년대 고딕 호러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음침한 섬'에서, 발명가 '미나'가 꺼져가는 불꽃 생성기를 다시 가동하고 그 원인을 찾으며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모험을 그린다. 전작의 패미콤 스타일과 달리, 이번에는 게임보이 컬러의 색감과 감성을 60프레임으로 담았다.
게임 플레이도 차이를 보이는데 횡스크롤 플랫포머였던 삽질 기사와 달리, 미나 더 할로워는 쿼터뷰 시점의 액션 어드벤처다. 스테이지 형식에서 벗어나 여러 지역을 다닐 수 있으며, 점프뿐만 아니라 땅속을 파고드는 '할로잉' 기술로 이동 및 회피가 가능하다. 여기에 레벨을 올리고 다양한 무기와 장신구를 조합하는 육성 요소가 추가됐다.
미나 더 할로워의 스팀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2,036명 참여, 85%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리뷰에서는 고전 젤다 느낌을 가진 메트로배니아라는 반응이 다수로, 픽셀 아트와 사운드에 대한 호평도 많다. 비밀이나 퍼즐 등의 탐험 요소가 많고 개성이 뚜렷한 무기와 장신구로 자기만의 플레이를 만들어가기 좋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공격 방향에 제약이 있는 플레이어와 달리 제한이 없는 적들로 인해 초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지적이 있다. 여기에 죽음에 대한 소울라이크식 페널티와 답답한 회복 방식, 지도의 부재 등으로 인한 진입장벽이 지나치다는 반응도 보인다.
▲ 미나 더 할로워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요트 클럽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 미나 더 할로워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그 외 순위권에서는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신규 콘텐츠 ‘고대의 귀환’ 업데이트와 함께 50% 할인,무료 체험 제공으로 2위에 올랐다.
▲ 6월 1일 오후 3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러스티 리타이어먼트와 같은 아이들러 신작 ‘테스크 바 히어로’가 27일 출시 후 14만 3,508명을 기록하며 급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다만 초반 서버 문제로 인해 유저 평가 ‘복합적’을 받고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42만 1,596명으로 급증해 무료 플레이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