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대 기대작 GTA 6의 한국어판 가격이 공개됐다. GTA 6 예약 판매가 25일부터 시작되며 한국 판매가가 공개됐다. GTA 6 스탠다드 에디션의 가격은 국내 상점 기준 8만 9,800원, 상위 상품인 얼티밋 에디션은 11만 2,80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기존에 발표 됐던 해외 기준 일반판 79.99달러(한화 약 12만 3,700원), 얼티밋 에디션 99.99달러(한화 약 15만 4,700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판이 10만 원이 넘어설 것이라는 내부적 전망과는 다른 결과다
▲ GTA 6 한국어판 가격 (사진출처: PS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올해 최대 기대작 GTA 6의 한국어판 가격이 공개됐다.
GTA 6 예약 판매가 25일부터 시작되며 한국 판매가가 공개됐다. GTA 6 스탠다드 에디션의 가격은 국내 상점 기준 8만 9,800원, 상위 상품인 얼티밋 에디션은 11만 2,80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기존에 발표 됐던 해외 기준 일반판 79.99달러(한화 약 12만 3,700원), 얼티밋 에디션 99.99달러(한화 약 15만 4,700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판이 10만 원이 넘어설 것이라는 내부적 전망과는 다른 결과다.
이번에 출시되는 GTA 6 실물 패키지는 기존 물리 디스크 유통 대신 소장용 상자 내부에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등록 코드를 동봉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는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 마리오 카트 월드의 가격 책정 방식과 유사하다. 마리오 카트 월드는 출시 당시 다운로드판 기준 미국 79.99달러, 한국 8만 9,800원의 가격을 책정해 출시된 바 있다.
이번 GTA 6 예약판매는 PS5판과 Xbox 시리즈 X/S판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시리즈 전통에 따라 콘솔 우선 출시 후 PC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락스타게임즈의 전례를 따라 GTA 6 PC판 출시에 1년 가량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GTA 6 스탠다드 에디션과 얼티밋 에디션 모두 구매 시 게임 본편과 함께 빈티지 바이스 시티 팩을 제공한다. 함께 1개월 분량의 GTA+ 정기 구독 권한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