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SOOP)은 철권 프로 e스포츠 선수이자 플랫폼 스트리머인 무릎과 손잡고 철권 e스포츠 대회인 '철권 스타즈 컵'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무릎이 그동안 개인적으로 진행했던 '무릎배 철권대회'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 '철권 스타즈 컵'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SOOP)
SOOP(SOOP)은 철권 프로 e스포츠 선수이자 플랫폼 스트리머인 '무릎' 배재민과 손잡고 철권 e스포츠 대회인 '철권 스타즈 컵'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무릎이 그동안 개인적으로 진행했던 '무릎배 철권대회'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SOOP과 무릎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철권 e스포츠 대회의 규모와 경쟁력을 키워왔다. SOOP은 무릎의 플랫폼 이적과 KRX 입단 이후 도조 대회의 개최와 중계를 지원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대회는 약 10년 만에 철권 월드 투어(Tekken World Tour, TWT) 2026의 '챌린저 티어'로 승격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TWT 챌린저 티어 대회다. 세계적인 게임사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Bandai Namco Entertainment)로부터 2,000달러(한화 약 280만 원)의 상금을 지원받는다. 대회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현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대회에는 개최자인 무릎을 비롯해 KRX의 '로하이', DNS '울산', 젠지 '물골드' 등 국내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출전한다. 일본, 동남아, 호주, 유럽 등 해외 유명 선수들도 참가해 대결을 펼친다. 경기는 전 세계에 생중계하며, 한국어 공식 중계는 국내에서 SOOP이 단독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