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Pearl Abyss)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에 플랫폼 간 장벽을 허무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기능 추가를 통해 이용자들은 기기 제한 없이 동일한 캐릭터로 파이웰(Pywel)에서의 여정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 붉은사막 크로스 세이브 지원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게임 '붉은사막'에 플랫폼 간 장벽을 허무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기능 추가를 통해 이용자들은 기기 제한 없이 동일한 캐릭터로 파이웰(Pywel)에서의 여정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크로스 세이브는 서로 다른 게임 플랫폼에서 저장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게임 내 저장하기 메뉴에 진입하여 크로스 세이브 설정을 선택하면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설정을 선택할 때 제공되는 웹 링크나 QR 코드를 통해 전용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전용 페이지 안내에 따라 이용자는 본인이 보유한 게임 플랫폼 계정을 연동하면 된다. 지원하는 플랫폼은 PS5, Xbox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Epic Games)다. 이용자는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여러 플랫폼의 계정들을 모두 연동하여 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6월에 붉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추가와 기존 시스템 확장, 게임플레이 경험 개선을 골자로 하는 3분기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계획에 따른 콘텐츠 업데이트는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