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인원 감축, 엘더스크롤 6에 영향 없다”
2026.07.29 14:41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베데스다가 대규모 구조조정 속에서도 엘더스크롤 6 개발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핵심 인력의 이탈과 신작 정보 부재로 인해 팬들의 불안감은 점차 커지고 있다. 최근 베데스다는 해고 통보 과정에서 노동법 위반 혐의로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 엘더스크롤 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베데스다가 엘더스크롤 6 개발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해당 소식은 지난 23일, 해외 게임 유튜브 ‘MrMattyPlays’를 통해 전해졌다. 그는 베데스다와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엘더스크롤 6에 대한 여러 질의응답을 나눈 가운데, 최근 베데스다에서 이뤄지고 있는 인원 감축이 엘더스크롤 6 개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베데스다는 “개발 계획은 변함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간략한 답변을 남겼다.
베데스다는 지난 7일 Xbox 구조조정과 함께 대규모 인력 감축이 진행 중이다. 당시 다수 외신은 “이번 대규모 해고와 함께 신작 개발이 전면 금지됐으며, 폴아웃 및 엘더스크롤 등 주요 IP 작품에만 집중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지난 5일 해외 매체 IGN을 통해 전해진 베데스다 전·현직원의 제보에 따르면, 이번 구조조정에는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부터 회사에 있었던 개발자 등 핵심 인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 엘더스크롤 6는 첫 발표 이후 현재까지 별다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 더해지며, 팬들의 불안감이 점차 커지는 추세다.
한편, 베데스다는 이번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법 지속 위반 혐의로 소송에 직면했다. 해고 대상자들에게 9월까지 고용을 보장했으나, 지난 17일 최종 해고를 통보했다는 것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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