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 환경을 설계하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6 청소년 게임 진로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월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 10곳에서 5~6학년 초등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게임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게임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얻는다
▲ 청소년 게임 진로 탐험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6 청소년 게임 진로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 10곳에서 5~6학년 초등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게임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게임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얻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퓨처랩이 2023년부터 미래 세대의 창의 환경 확산과 건전한 게임문화 활성화, 경기도 게임 인재 양성을 목표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하여 추진해 왔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퓨처랩이 개발한 창의학습 커뮤니티 앱 '아하오호'(Ahaoho)를 활용해 게임 개발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한다. 퓨처랩의 창의교육과 디지털 교육 경험을 갖춘 교육자 20여 명이 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앱 아하오호는 퓨처랩이 10년간 오프라인 공간에서 쌓아온 창의 환경 철학을 디지털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학생들은 이 앱에 탑재된 '게임 우주'를 탐험하면서 게임의 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밍, 사운드 등 전체 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게임을 창작하고, 결과물을 직접 앱에 기록하고 공유하며, 동료들과 피드백을 주고받는 등 경험 중심의 학습을 스스로 주도하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연말에는 성과 공유회인 '아하오호 게임 우주탐험 게임잼'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수업에서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게임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창작 워크숍이다. 학교별 참여 학생들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창작 동기를 얻으며 또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퓨처랩의 창의 환경 철학을 공교육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이 게임 산업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모색하도록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 실장은 이어 "지자체와 재단이 협력하여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아이들이 창작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르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