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는 3일 자체 개발 프리미엄 서바이버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의 데모 2.0 버전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데모는 게임의 핵심인 전투 시스템을 대폭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 엠버 앤 블레이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는 3일 자체 개발 프리미엄 서바이버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의 체험판 2.0 버전을 선보였다.
새로운 2.0 버전은 게임의 '전투' 뼈대를 전면적으로 재설계했다. 약공격과 강공격을 조합한 콤보 액션을 추가하는 등 진일보한 액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직관적인 플레이를 위해 자동으로 발사되던 보조무기를 삭제했으며, 몬스터의 인공지능을 고도화하여 다각도에서 주인공을 압박하거나 포위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전개한다.
주요 무기인 검, 해머, 샷건 3종의 액션과 사운드 역시 전면적으로 개선됐다. 몬스터 처치 시 발동하는 시각 효과도 한층 강화됐다. 이와 더불어 전투 시 지형 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연출이 추가되었으며, 보스급 몬스터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 경우 추가 공격 보너스를 제공하여 강력한 적과의 전투 쾌감을 높였다.
그 외에도 액트 1 환경의 직관성이 개선되었고, 성채에는 새로운 상호작용이 추가되어 생동감을 더했다. 라인게임즈는 플레이어 피드백을 바탕으로 '엠버 앤 블레이드'의 완성도 향상에 지속적으로 주력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는 '엠버 앤 블레이드'를 PC, PS5, Xbox 등 콘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체험판은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Xbox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