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가상 아티스트 하트스틸(HEARTSTEEL)의 두 번째 싱글 'Live My Life'를 지난 19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곡에는 한국 솔로 아티스트 백현이 이즈리얼 역할로 참여했으며, 9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을 가진 앤더슨 팩(Anderson .Paak)이 새롭게 크산테 역할을 맡았다
▲ 하트스틸 'Live My Life' 앨범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가 롤 하트스틸(HEARTSTEEL)의 두 번째 싱글 'Live My Life'를 지난 19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 솔로 아티스트 백현이 이즈리얼 역할로 다시 참여했으며, 9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을 가진 앤더슨 팩(Anderson .Paak)이 새롭게 크산테 역할을 맡았다.
▲ 라이브 마이 라이프 뮤직비디오 (영상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채널)
하트스틸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 아티스트로, 이즈리얼(보컬), 케인(래퍼), 아펠리오스(작사·작곡), 요네(프로듀서), 크산테(공동 리더, 보컬), 세트(공동 리더, 래퍼)로 구성됐다.
두 번째 싱글 '라이브 마이 라이프'는 하트스틸의 첫 번째 싱글 '파라노이아(PARANOIA)'의 강렬한 분위기와 대조되는 밝고 산뜻한 매력을 선보인다. 라이엇게임즈는 "이 같은 음악적 콘셉트를 시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실험과 진솔한 감정을 담아 하트스틸의 새로운 시작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백현은 이번 이즈리얼 참여에 대해 "이번에도 이즈리얼로 참여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파라노이아'에서 '라이브 마이 라이프'로 이어지는 흐름이 제 삶과도 닮아 있다고 느꼈다. 전작이 무대 위의 백현을 보여줬다면, 이번 곡은 무대 아래의 보다 편안한 백현에 가깝다"며, "여러 콘셉트를 시도하며 유연하게 변화해온 제 모습처럼, 이번에는 호흡을 더 살린 편안한 톤을 사용하되 소년미와 청량함을 잃지 않으려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라이엇 게임즈 뮤직(RGM)을 통해 롤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을 비롯해 가상 아티스트 KDA(K/DA), 헤비메탈 밴드 펜타킬(PENTAKILL), 힙합 그룹 트루 데미지(True Damage) 등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게임 IP의 외연을 확장하고 플레이어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하트스틸의 두 번째 싱글 '라이브 마이 라이프' 음원은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