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는 블랜비에서 개발한 정통 판타지 시뮬레이션 게임 ‘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Galvatein : Adventurers' Guild)’의 스팀 앞서 해보기를 22일 시작했다. 이 게임은 길드의 접수원이 되어 모험가의 퀘스트를 검토하는 콘셉트로, 국내외 게임 행사에서 호평을 받으며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 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그라비티)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는 블랜비에서 개발한 정통 판타지 시뮬레이션 게임 ‘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Galvatein : Adventurers' Guild, 이하 갈바테인)’의 스팀 앞서 해보기를 22일 시작했다. 이 게임은 길드의 접수원이 되어 모험가의 퀘스트를 검토하는 콘셉트로, 국내외 게임 행사에서 호평을 받으며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갈바테인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정통 판타지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길드의 접수원 역할을 수행하며 낮에는 모험가들이 퀘스트를 정상적으로 수행했는지 여러 요소를 비교해 검토하고, 저녁에는 모험가들이 가져온 마물의 전리품으로 요리한 음식을 제공한다. 모험가들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경험하며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다.
▲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 사무소 트레일러 (영상출처: 그라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
이 게임은 스팀 누적 위시리스트 10만 개를 돌파하며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팍스 이스트’, ‘플레이엑스포’, ‘비트서밋 펀치’ 등 국내외 다양한 게임 행사에서 신선한 콘셉트와 깊은 몰입감으로 호평받았다. 또한 유수의 인디 게임 어워즈에서도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2024 WASD 인디 게임 공모전’ 일반 부문 TOP 5에 선정됐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2025 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 제작 부문 일반부에서는 금상을 수상했다.
갈바테인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번체를 지원하며, 판매 가격은 1만 4,000원이다. 그라비티는 앞서 해보기 시작을 기념해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라비티 박진온 사업 팀장은 “다수의 게임 행사와 인디 게임 어워즈에서 주목받은 갈바테인의 퍼블리싱을 맡아 앞서 해보기 버전을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모험가의 퀘스트를 검토하고 그들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 앞서 해보기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혜택도 받아 가시고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정식 출시까지 다양한 의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